[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다시 확진 수가 늘어나고 있고, 이젠 정말 코로나 이전의 생활들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일상 곳곳이 많이 달라졌다.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들이나 음식점,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 발열체크는 필수이지만, 휴대용 체온계를 사용한 인력투입으로 발열자를 확인하는 일은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고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요즘은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 사용이 대중화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경우에는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현재 열화상카메라가 발열자를 놓치고, 측정 오차,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여러이슈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이 와중에 문제없이 각광받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 전문회사가 있다.

국내 얼굴인식 발열감지 카메라 전문업체 ‘심연커머스’ 임직원은 코로나 확산방지를위해 국내 유일하게 공기업과 공동개발하여 열화상카메라를 전문으로 신뢰성있는 제품을 공급하고있다.. 공기업과 공동개발하여 직접생산한 얼굴인식 카메라로 동종제품대비 정교하고 빠른 측정과 높은 인식률, 개인정보 보호까지 가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마스크, 안전모 미착용 뿐만 아니라 가짜 얼굴, 외부인 감지 기능까지 탑재 되어있다.  설치시간도 5~10분 이내, 신체접촉을 피한 완전 비대면 측정으로 측정효율과 2차 감염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다.

공공기관에 지속적으로 납품해오고 있는 신뢰성 높은 비 접촉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심연커머스’의 제품들은 대표홈페이지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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