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뉴스, 바이든 당선인의 부정선거 ‘팩트체크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
푸시뉴스, 바이든 당선인의 부정선거 ‘팩트체크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0.11.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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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푸시뉴스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국내 최초 벤처기업 언론사인 푸시뉴스가 개발하고 있는 ‘가짜뉴스 팩트체크 알고리즘’으로 미국의 바이든 당선인의 불법선거 논란은 모두 가짜뉴스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왔다.

미국 현지에서는 지속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과 워싱턴 포스트, 폭스뉴스 등 유명 언론사와 함께 이번 선거는 부정 선거라는 의혹에 대해 다양한 증거를 제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1. 위스콘신 투표지 수가 등록된 유권자 수 보다 많다.

2. 선거 종료 후 투표가 성행했다. 3. 플로리다주 지역 투표율이 100%를 넘겼다.

4. 민주당이 부정선거 조직을 운영했다. 5. 민주당이 부정선거 사실에 동의했다.

6. 죽은 사람이 우편 투표를 했다.

7. 죽은 사람이 우편 투표를 했다.

8. 네바다주 우편 투표 3,062명 주소 다르다.

9. 최대 경합주 펜실베니아의 개표 부정이 있었다.

푸시뉴스의 ‘가짜뉴스 팩트체크 알고리즘’은 기사에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뉴스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알고리즘이다. 이번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결과 99% 이상의 확률로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 대통령을 역임 하는데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된다.

푸시뉴스의 김성수 대표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짜 뉴스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이 연간 30조원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가짜 뉴스 팩트체크 알고리즘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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