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나날이 메말라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끊임없이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든다. 이처럼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면 유, 수분 밸런스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피부 과학 저널인 ‘피부 조사와 과학’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람의 세기와 상관없이 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각질층의 수분이 증발한다고 한다. 이러한 피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옵스킨 밤부 토너 미스트를 추천한다.
옵스킨의 밤부 토너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대나무 추출 수를 사용하여 수분 충전에 탁월하다. 또한, 트러블 치유와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데에 도움을 주는 타마누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아데노신 성분을 통해 피부 주름 케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용법의 경우, 흔들어 사용하게 되면 상부의 오일과 하부의 대나무 추출 수가 섞여 앰플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흔들지 않고 사용한다면 대나무 수의 특별한 해열 작용으로 피부 열감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화장용 솜 등에 뿌려서 얼굴에 붙이거나 닦아주면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옵스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미스트 선택에 있어 ‘EWG 등급 확인’도 중요하다. 옵스킨 밤부 토너 미스트의 경우 EWG 그린 등급의 원료 사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입자가 작아 뿌리는 즉시 피부에 흡수되기에 겉보습, 속보습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여드름 치유, 상처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옵스킨은 지난 31일 진행된 (사)한부모가정사랑회 가을 캠프에 자사 브랜드 모델인 가수김호중 이름으로 약 3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선한 영향력과 화장품 기술력을 골고루 갖춘 옵스킨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브랜드이며 밤부 퍼펙트 토너 미스트의 자세한 사항은 옵스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