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동종업계 최단기간 80호점 돌파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동종업계 최단기간 80호점 돌파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18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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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고기원칙
사진제공= 고기원칙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동종업계 대비 최단기간 전국 80호점을 오픈한 유망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이, 안정적인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의 출점 지표로 평가받는 ‘100호점’ 달성의 가시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삼겹살체인점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짧은 시간 내 80호점 돌파하고, 안정적인 브랜드의 바로미터로 평가받는 100호점 출점을 눈앞에 둔 배경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고기원칙이 외식업 경험이 있는 사람조차 운영이 쉽지 않은 고깃집 체인점창업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원-팩 시스템'으로 편리한 주방 운영을 실현했기 때문.”이라 평가했다.

고기원칙의 원-팩 시스템은 가맹점주들의 주방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고기를 본사에서 미리 손질해 가맹점으로 배송하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이에 메뉴얼에 따라 배송된 고기를 항아리에 담기만 해 운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으며, 덕분에 요식업창업이 처음인 여자 점주라도 전문 인력이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 

유망 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숙성 고기는 항아리에서 3일(72시간), 최적의 숙성 온도인 2도에서 저온숙성되어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 숙성육 특유의 깊은 풍미가 더해져 기존 삼겹살체인점창업 브랜드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특별한 맛의 향연을 선사한다.

고기원칙은 가맹점에서 소비되는 모든 돈육을 본사가 자체 공급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 SPC와의 물류 제휴를 통해 모든 가맹점에 365일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고급 숙성고기에 걸맞는 ‘품격 있는 덤’을 서비스하자는 모토 아래, 정식 메뉴로 출시해도 손색없는 고퀄리티의 푸짐한 조개탕(또는 알탕)과 무료 뻥스크림(뻥튀기+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사진제공= 고기원칙
사진제공= 고기원칙

이에 2017년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유망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다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혁신의 결과는 가맹점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고기원칙 관계자는 “외식업계 신규창업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고기원칙 매장들은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본사 지원과 차별화된 맛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범계점과 배곧신도시점의 일 매출은 각각 7백만 원과 6백만 원, 용인역북점, 일산라페스타점, 천안청수법원점은 일 매출 5백만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유망삼겹살프챈차이즈창업 브랜드로서 주목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망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환경 속에서도 저자본창업 등 가맹점주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선착순 10팀에게 ‘로열티 평생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우리동네 1호점’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별 1호점으로 신규 매장 개설 시 가맹비 및 로열티를 평생 면제하고, 매출 붐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식당창업 비용에 부담감을 안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하여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 지원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기원칙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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