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유튜바 클라쓰’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또는 콘텐츠 제작 활동을 원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며 실무교육, 콘텐츠 제작 특강, 콘텐츠 시사회로 구성 된 5주차 교육 과정이다.

 

또한 브랜더스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의 실무 교육과 함께 향후 유튜버 활동을 위한 촬영 장비와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9월 ‘우리동네 유튜바 클라쓰 1기’를 성공적으로 끝낸 브랜더스는 향후 유투버를 꿈꾸는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제작 지원 사업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네트워킹을 위한 커뮤니티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브랜더스 전해인 매니저는 ‘본 프로젝트로 육성된 로컬 크리에이터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담은 로컬 특화 콘텐츠를 생산해 지역을 브랜딩하는 것이 최종 목표’ 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바클라쓰’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