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시기적으로 어려운 때인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외식 업계에서는 창업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자신들의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가장 많이 내세우는 부분이 ‘맛’이다. 외식 업계에서 성공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맛있어야 하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전략이 중요한 것이다. ‘뽕뜨락피자’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최고의 메뉴를 통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본사 차원에서 운영 중인 R&D 연구소가 자리한다. 해당 분야 최고의 제품 개발팀으로 구성된 이 그룹은, 연간 2~3회 트렌디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도 시행하면서, 늘 최선의 노력과 최신 트렌드에 입각한 메뉴 경쟁력을 불어넣고 있다.
‘뽕뜨락피자’의 다양한 신메뉴가 사랑 받았지만, 최근엔 기성 피자 브랜드 답지 않은 과감하고 파격적인 시도를 단행했다.
1인피자 메뉴를 전격 도입한 것이다. ‘나 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 피자’ 라는 재미 있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성된 해당 메뉴는 단품과 콤보, 세트로 구성돼 누구나 즐기기 좋은 맛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1인 가구의 증가와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는 이른바 ‘혼밥족’이 늘어나는 시점에,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한 트렌디한 메뉴라는 사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이러스 시대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소비자들에게 맛도 맛이지만, 기성 피자와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과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통해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저희 ‘뽕뜨락피자’가 가진 최대의 강점은 R&D 연구소를 통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것”이라며, “최근 출시된 다양한 신메뉴와 1인피자 역시 이런 사례를 입증하는 결과물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뽕뜨락피자’ 라고 하면 타 브랜드보다 더 맛있고 새로운 메뉴를 가진 브랜드라는 인식이 자리하게 되면서 각 가맹점 마다 충성 고객 확보 빈도수가 올라가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불황의 시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이유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최근 자사 피자 구매 시 치킨너겟 10조각 500원 판매 행사를 시행 중이다. 남다른 맛의 가치를 적립한 뽕뜨락피자도 맛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너겟도 즐길 수 있는 기회로써, 자세한 내용은 ‘뽕뜨락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