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갤럭시수리 전문 “몬스터폰” 전국 가맹점 모집
아이폰수리,갤럭시수리 전문 “몬스터폰” 전국 가맹점 모집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23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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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몬스터폰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스마트폰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이 아이폰액정수리에 이어 갤럭시액정수리 당일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서 그동안 지방에서 당일 수리가 힘들었던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몬스터폰 에서는 신규개통 , 중고폰 매입/판매 , 수리 , 선불폰등 휴대폰에 관련된 모든 것을 취급해서 어떠한 문제가 있든 한곳에서 해결이 가능해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폰을 새로 개통하면 기존 사용 중이던 중고폰을 반납해서 추가 할인이 가능하고 , 약정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세터대비 50%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해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약정이 남아 있더라고 상관없이 다른 기종으로 변경도 가능하며 , 파손된 액정만으로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조언하고 있다.

갤럭시20,갤럭시20울트라의 출시로 구형이된 갤럭시S10 계열 액정수리비를 센터 대비 50% 수준인 13만원에 수리 한다고 한다.갤럭시 노트10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을 진행하며 그동안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을 아이폰액정수리 뿐 아니라 삼성 갤럭시S8 부터 S20울트라 갤럭시노트8 , 노트20울트라 도 수리가 가능하고 LG  G6,G7,G8,V30,V40,V50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서비스 중이다.

이미지 = 몬스터폰 제공

액정수리 외에도 최근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이후 통화 불량이나,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 아이폰8 , 아이폰XS , 아이폰11등의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통화불가, 스피커, 에러코드 등도 외부에 수리 의뢰를 하지 않고 직접 수리 진행하여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 관계자가 귓뜸하길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해서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고 해외여행이나 출장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행 하였을때는 여행자보험을 통하여 수리비지원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몬스터폰의 수리서비스는 성남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강남점, 경기 수원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필요시 임대폰을 대여하고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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