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용인개발계획에 따른 비규제지역 상승작용, 4단지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
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용인개발계획에 따른 비규제지역 상승작용, 4단지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0.11.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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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용인 구도심의 개발로 인해 낙후됐던 처인구의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이미 수지구와 기흥구는 개발이 포화상태이며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침체기를 맞았지만 처인구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광역교통망, 지구단위개발 등 용인의 신주거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조성된다. 2~3층 규모의 히노키 목조주택으로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마련된다.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용인최초 야외수영장(일부 세대)을 설계해 타단지와 차별화를 뒀다. 

넓은 잔디마당, 데크, 테라스, 포치 등 공간활용도가 높고 층간소음, 측벽소음, 측간소음 없이 안전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자연 친화적인 목조주택을 실현했다. 

두께가 있는 목재로 불에 강하며 유지보수에 유리하고 여름철 장마나 겨울철 실내습도 조절에 탁월하며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구성을 높였다. 오차없는 프리컷 가공으로 콘크리트나 경략목 구조에 비해 비용은 절감하고 외부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 내진설계로 지진에 강하며 내구성, 내화성, 내풍성이 우수하다.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 포곡초, 포곡중, 삼계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경안천, 석성산, 경안천수변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과 용인 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용인시청, 병의원, 용인종합운동장 등 도심인프라를 누린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변 도시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개통예정), 위례~에버랜드 복선전철 등 신규 교통망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약 25만명 규모로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이며 6천여개의 일자리창출 및 8900억 상당의 경제적파급효과를 품고 있다. 또한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도로망확충 및 산업단지 배후수요로 미래가치를 높였다. 

처인구는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용인행정타운, 역북지구, 역삼지구, 고림지구 등 대규모 브랜드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인구유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대기업 및 산업단지로 지속적인 가치상승이 진행 중이며 용인물류터미널, 에버랜드 확대개발 등 꾸준한 개발이 예정돼 있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비규제지역의 대규모 단독주택의 메리트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마지막 4단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모델하우스 위치, 잔여세대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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