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엔터테인먼트, 2020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
수엔터테인먼트, 2020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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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엔터테인먼트 김태범 대표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사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의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수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범)는 영화, 드라마, 방송, 광고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미디어의 엔터테인먼트 기반으로 개성있고 재능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신인 발굴을 위한 체계적인 액팅 프로그램 운영과 도덕적이고 올바른 캐스팅과 탄탄한 매니지먼트 관리로 국내 엔터테인먼트社로써, 최초로 2020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엔터테인먼트’부문을 수상했다. 수엔터테인먼트의 제일 중요한 ‘Key’는 바로 ‘신뢰’이다.

예전 전문적인 캐스팅 시스템과 엔터테이너라는 개념조차 미비했던 시절 흔히 알고 있는 길거리 캐스팅이나 기획사 전속 사기와 같은 유령 회사들이 업계를 어지럽힌 결과, 정직하고 올바르게 운영하고 있는 타 엔터테인먼트社까지 많은 의심과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수 엔터테인먼트의 이번 대상 수상의 의미는 업계에서 많은 엔터테이너를 배출해낸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김태범 대표를 필두로 전문적인 팀과 체계적인 배우 양성 시스템 구축 과정을 거치면서 그동안 엔터테인먼트의 올바른 캐스팅과 매니징을 인지 시켜주고, 배우를 절실하게 희망하는 이들에게 깊은 신뢰를 쌓는 일에 집중한 결과로 이번 수상의 의미는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현재도 활발한 캐스팅 작품진행과 에이전시 역할을 하고 있는 수엔터테인먼트는 모두에게 같은 코칭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캐스팅 수준을 높이고 있다.

최근 진행한 작품으로는 카카오M 웹드라마 연애혁명, KBS2일일드라마 사랑은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막힌 유산 등 많은 캐스팅 출연작을 남겼으며, 방영예정 작품인 KBS2 드라마 디어엠, JTBC 드라마 여신강림 등 배우지망생들을 위한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수엔터테인먼트는 인성과 예의를 특히 중요시하며, 현장에서 프로페셔널한 배우가 되기 위한 매니지먼트로 더욱 성장하고 깊은 신뢰도로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갈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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