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예감 제일공예, 화려함에 건강함까지 챙기는 게르마늄 액세서리 선보여
약초예감 제일공예, 화려함에 건강함까지 챙기는 게르마늄 액세서리 선보여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30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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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약초예감 제일공예
사진: 약초예감 제일공예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취향이나 선호에 따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액세서리도 제각각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피부에 과민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액세서리인지도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최근엔 패션아이템으로 건강팔찌가 뜨고 있다.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피부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액세서리기 때문이다.

약초예감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게르마늄 팔찌, 게르마늄 목걸이, 게르마늄 발찌를 출시했다. 게르마늄, 숯, 옥 등 30가지의 무해한 재료를 엄선해 만들었다. 이렇다보니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있다.

천연제품인 약초예감의 건강팔찌는 몸에 좋은 약처럼 천연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면서 사용자들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무엇보다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높였다.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게르마늄을 비롯해 토르말린, 약초, 규조토, 견운모 등의 성적서를 받았다.

세밀한 과정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일정 비율로 녹인 천연물질을 틀에 넣고 굳힌 뒤 고온에서 건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건강팔찌를 오랫동안 연구 개발해온 약초예감 안완근 대표는 “수십년간 갈고 닦은 노하우를 모두 적용한 팔찌”라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춰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게르마늄 팔찌가 유행하다보니 가짜 건강팔찌가 많이 유통되고 있으니 검증된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엔 체험행사도 개최해 주민들과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쉽게 원하는 모양의 팔찌를 만들 수 있다. 손녀에게도 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며 “선물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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