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하루종일 불어오는 찬바람 덕분에 피부가 건조해지며 얼굴이 붉어지는 피부 문제로 인해 고민인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까지 겹쳐 올 겨울 피부는 더욱 더 건조하고 붉어질거라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은 세라마이드 크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장벽강화 및 세라마이드층을 강화하여 피부속 수분을 지켜주고 피부 외벽을 방어해주기 때문이다.

보뚜아는 이러한 세라마이드솜이 50,000ppm된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로 인하여 피부트러블로 인하여 고민을 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좋은 품질의 보뚜아 크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저자극 테스트 통과 ph검사, 파라벤 5종 불검출 안정인증을 모두 마쳐 안정성을 갖췄다.

한편, 보뚜아는 출시기념 세일과 매월 진행되는 베스트 리뷰어 이벤트를 시행 불만족시 100% 환불보상제를 통해 고객만족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