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아카데미, 새로운 게임장르 어려워 보이지만 만들어지고 만들 수 있다
온라인게임아카데미, 새로운 게임장르 어려워 보이지만 만들어지고 만들 수 있다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2.01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부터 배틀그라운드까지 이제는 블랙서바이벌 : 영원회귀가 증명한 도전의 가치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게임을 만든다는 생각은 플레이를 하다가, 아니면 여러 산업군을 둘러보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거나, 또는 많지는 않겠지만 e스포츠 경기를 보다가 나도 저런 종목 자체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와 같은 정말 다양하고 사람마다 모두 다른 이유와 목적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2020년 대한민국은 말그대로 게임 개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지구에서 가장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국면에서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꿈을 키우고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일에 목표를 두고 좋은 스승이나 학습법을 찾기 위해 많은 수고를 들이는 것과 달리 대한민국은 각종 교육기관이 온오프라인에서 수많은 다양한 형태로 게임의 개발 방법에 대한 교육기회를 손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장르의 도전도 그렇다. FPS가 배그이전과 배그 이후로 나뉘듯, 블리자드의 글로벌 독주체계를 리그오브레전드가 주춤하게 만들었 듯, 이제 도전에 대한 마음을 먹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작하고 도전해 나간다면 그 원대한 꿈에 도달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두게임이 조화된 블랙서바이벌 : 영혼희귀와 같은 게임도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과거 한국에서 뭔가 도전하려고 하면 한국 시장이 작아서 한국 내부는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고가 세계최고가 될 수 있음이 다양한 부분의 산업에서 수많은 사례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새로운 시대에 게임 학습을 어디서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온라인게임아카데미도 좋은 선택지다.

전체 과정으로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 게임기획 과정, 게임원화 과정, 게임3D그래픽 과정, 웹툰 과정, 프로게이머 과정과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들이 마련되어 있다. 회원가입만 하더라도 학과별 스페셜 무료 강의를 지급한다. 수강 관련 문의 및 질의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온라인게임아카데미를 검색하여 SNS 문의도 가능하다.

온라인게임아카데미(‘서울게임 온라인평생교육원’의 브랜드명)는 서울게임아카데미(‘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명)와 SGA 브랜드로고 사용계약을 체결해 사용하는 명칭이다.

또한 대한민국 게임 학원 부문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종로 본원을 기점으로 부산, 구로, 성남 온라인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개원했으며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제 5 캠퍼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