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가능'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
'자기개발 가능'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2.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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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교육부에서 정식 평가 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기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달 12월 16일까지 2021년도 1학기 2차 사회복지사 2급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개정안을 반영하여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을 통한 이론과 실습을 교육받을 수 있다.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현대 사회 속에서 취약 계층에게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과 문제를 사회복지학 및 사회과학 전문 지식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한 자격증 취득 후에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이나 학교, 병원, 기업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관계자는 “은퇴후 직업, 평생직업에 도전하는 이들의 재취업 성공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과정을 준비했으며, 취업 잘 되는 노후대비자격증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과정은 고졸 학력자 또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부족한 학점을 충족하고 합격을 준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취준생이나 워킹맘, 경력단절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교육을 지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특화된 과정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수강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기준으로 수업이 이수된다. 특히 이론과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비대면 온라인 이론 수업의 경우 사용자 중심에 맞춘 UI로 진행될 수 있다. 인터넷 강의가 처음인 초보자들도 쉽게 이론수업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습의 경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07년 설립 이후로 교육 패러다임에 맞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거쳐간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중 실무의 부분에 있어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볼 수 있다.

자신의 스펙이 중요해진 시대에 사회복지사 2급과 같은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자격증은 학생부터 중, 장년층에게까지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히 정부에서는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방침을 언급한바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망이 더욱 밝을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서는 교육과 함께 특별 장학제도를 이용하여 수강생들의 학비 부담도 낮추고 있다. 이런 사회복지사 2급 취득과정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카카오톡이나 대표번호를 이용해서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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