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지식] '웃음으로 행복한 마인드 선사하는' 웃음치료사
[JOB지식] '웃음으로 행복한 마인드 선사하는' 웃음치료사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3.25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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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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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직업] 홍승표 기자 = 최근 바쁜 나날이 지속되면서 직장 또는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 이들은 대인관계에서의 부담 또는 학업 및 업무 스트레스, 집안일 스트레스 및 말 못 할 고민 등 각기 나름의 사정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보다는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모습을 종종 노출한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 사회에는 전문의학 분야 및 심리치료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심리관련 직업군이 있다. 바로 '웃음치료사'다.

웃음치료사는 최근 직장 사내 강의는 물론 TV 등의 대중매체서 많이 보일 정도로 이제는 심리분야에서 유명해진 직업 중 하나다. 최근 심리학과 관련한 직업을 희망하는 준비생들이 늘어나며 웃음치료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 직업정보에 따르면, 웃음치료사는 웃음을 선사해 사람의 건강한 마음은 물론 이에 대한 시너지로 몸까지 건강해지도록 해주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웃음치료와 관련된 교양강좌 또는 특강 등을 진행하며 이를 위해 웃음과 관련된 심리학 지식과 더불어 실험 결과, 자료 등을 수집해 강의에 이용하게 된다.

강의에서 웃음치료사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웃음을 유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게 된다. 특히 스트레스에 지쳐버린 사람을 대상으로는 고민을 정확히 인지한 뒤 웃음에 의한 즐거움을 불어넣고 마인드의 변화도 모색한다.

웃음치료사를 희망할 경우 무엇보다도 웃음치료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대화법이 중요하다. 더불어 외향적인 성격과 유머감각 및 사람들을 주목하게 만들 수 있는 개성, 즐겁게 해 주는 '분위기메이커'의 능력도 필히 갖춰야 한다.

교육의 경우, 평생교육원 또는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이수하는 방법이 있으며, 최근 적잖이 보급되고 있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듣는 방법도 존재한다. 

웃음치료사가 됐을 경우 자신이 전문가로서의 가치를 직접 높여야 한다. 대부분 웃음치료강사들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최근 널리 보급된 SNS와 개인 홈페이지, 동영상 등을 통해 웃음치료사로써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강점 등을 뿜어내야 한다. 사회기관 봉사활동 또는 커뮤니티를 통한 전문적인 기획칼럼, 매체 또는 블로그를 통한 홍보 등도 자신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다. 

자신의 가치가 높아질 경우 직장 또는 기관에서 높은 강의료를 받는 '전문 강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고용 전문가는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웃음치료사의 경우 점점 활동폭이 넓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직장 및 기관 등에서는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많이 등장하며 이를 교육할 수 있는 강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며 "단, 고용자보다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직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를 유념하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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