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마케팅 지원사업 진행 주식회사 더아이콘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마케팅 지원사업 진행 주식회사 더아이콘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2.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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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들은 다양한 어려움에 대하여 토로하고 있다.

사업자들에게는 기업이나 매장을 알리면서 매출을 올리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누구나 마케팅에 대하여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마케팅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기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주식회사 더아이콘에서 진행 중인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마케팅 지원사업’은 마케팅 비용 지원사업 중 하나다.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마케팅 지원사업’에서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은 확보하고 단골 고객은 증가, 고객만족도를 곧 상승시켜 매출 상승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단순히 판매가 목적인 영업과는 다르게 상생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충분히 프로젝트를 이해한 후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샵인샵으로 입점하는 업체는 가맹비와 보증금, 인테리어 등의 막대한 초기 자본 없이 소자본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할 수 있고 재방문율 및 매출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관계자는 “만약 선정되면 타 가맹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한 매출증대 고객만족 신규고객 증가가 예상된다. 프로젝트를 진행자의 입장에서는 광고 비용을 줄이는 만큼 그 비용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함으로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당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매출증가를 위해 실시 중이며 전국 150,000 가맹점 중 5,000 가맹만 지원 가능해 경쟁률도 30:1 정도이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사업자 및 1인 창업 사업자, 사업 예정자이며 (1인 사업자) 지원서류는 지원사업신청서, 마케팅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하면 본사에서 확인 후 승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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