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2021년 1월 개강반 수강생 모집 중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2021년 1월 개강반 수강생 모집 중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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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21년 1월 개강반을 형성하여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필수 이론 교육과 함께 수준 높은 현장 실습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현대 사회 속에서 취약 계층에게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과 문제를 사회복지학 및 사회과학 전문 지식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정부에서도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언급한 바 있기 때문에 그 수요가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진행하는 모든 수강생들은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이나 학교, 병원,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수업은 비전공자나 고등학교 졸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수 조건에 맞춰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은퇴 후의 생활이나 평생직업에 도전하는 이들의 재취업 성공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취업 잘 되는 노후대비자격증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포함한 많은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즘 시대는 각자의 개인 역량을 중요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2급과 같은 유망 직업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자격증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이직을 고려중인 재직자, 워킹맘이나 경력단절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기준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론과 같은 경우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만약 온라인 수강 도중 PC 연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학습자의 화면을 함께 보면서 도움받을 수 있는 원격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비대면 온라인 이론 수업의 경우 사용자 중심에 맞춘 UI로 진행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가 처음인 초보자들도 쉽게 이론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실습의 경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07년 설립 이후로 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많은 학생들이 거쳐간 곳이며, 이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도 실무의 부분까지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강 시 특별 장학제도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수강생들의 학비 부담도 낮추기 위해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없이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취득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카카오톡이나 대표번호를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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