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캠퍼스 게임회사 취직과 입사 기본, 실력 있어야 연봉 상승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캠퍼스 게임회사 취직과 입사 기본, 실력 있어야 연봉 상승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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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의 대부분은 오로지 입사를 목표로 대부분 준비를 진행한다.

하지만 다른 업종과 달리 게임 개발의 경우 취업과 입사를 넘어 스스로의 연봉의 미래 테크트리까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하게 취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에 상관없이 회사의 명운과 게임의 명운이 일정부분 분리되어 움직이기 때문이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회사에 여러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자신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돈을 버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재도전이나 팀이동들 다양한 형태의 대처가 가능하다”며 “하지만 회사가 하나의 프로젝트에 올인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결과가 생각처럼 좋지 않다면 본의 든 타의 든 결국 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도래한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이직을 하고 싶은 경우도 생긴다”고 전했다.

또한 “이직이 아니더라도 다니는 회사에서 연봉 협상은 개인 단위의 간격에 차이는 있지만 주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는 두가지 중요한 원칙만 기억하고 임하면 된다. 하나는 연봉과 실력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실력이 있으면 연봉은 결국 올라간다는 것이다. 연봉이 높아도 실력이 없는 사람도 많고, 연봉이 낮지만 실력이 뛰어난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캠퍼스는 기획부터 아트 및 프로그래밍까지 앞에서 언급한 아이러니한 상황에서도 대응하는 방법과 입사와 취업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이후의 안정적으로 연봉을 협상하는 방법과 회사의 행동에 대응하여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시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도 동반자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동시에 모든 교육 과정이 전공에 상관없이, 비전공자도 처음부터 배워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과정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베테랑 교수진이 실무중심 수업을 지도하여 전공 학과의 기초교육뿐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한 능력을 배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캠퍼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학원과 브랜드 사용 계약 체결을 맺은 명칭이다.

대한민국 게임학원 부문 교육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종로 본원을 기점으로 부산, 구로, 성남 및 온라인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개원했으며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1년 1월, 제5캠퍼스 일산 캠퍼스를 오픈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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