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구미가구단지 디바쎄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가운 겨울 한파가 시작되었다. 어느덧 해는 짧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삭막해진 거리에는 매서운 바람만이 힘차게 불고있다. 집안에서는 찬 공기를 막고 보온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난방 가구들을 들여 놓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면 난방 효과는 있지만 집 공기, 분위기가 칙칙해질 수 있어 기분도 덩달아 가라앉아 축 쳐지기 마련이다. 이에 임팔라소파브랜드 디바쎄에서는 겨울철 화사한 컬러와 포근한 패브릭소파를 통해 집 인테리어하는 것을 제안한다.
소파는 큰 부피만큼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파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집 내부의 분위기를 변화 줄 수 있다. 특히 패브릭소재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안락한 거실공간 연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풍부한 색감으로 인테리어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홈인테리어 관심에 증대함에 따라 디바쎄는 연말을 맞이해 12월 할인행사 소식을 전했다. goodbye 2020년, 임팔라쇼파 전상품 10% 할인 소식 및 대구가구할인매장 인근 정평역코오롱하늘채, 북천코아루하트리움, 힐스테이트범어 등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친구, 가족과 함께 사하라소파, 아쿠아클린소파 등 2개 구입 시 기존 할인가에 5% 추가해 각 1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정품 기능성원단을 사용하는 디바쎄는 모던 심플한 디자인과 과감한 단색컬러부터 은은한 파스텔톤 컬러 구성으로 가구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전체적으로 모든 색감들은 패브릭소파와 매칭되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줘 소파 하나만으로 공간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색상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소파 컬러로 분위기를 완성한다면 집 평수나 구조에 따라 사이즈, 타입 등도 원하는 스타일대로 변경하여 맞춤 주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소파 분위기를 완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원단이다. 디바쎄는 일반 패브릭과는 달리 유럽에서 하이클래스 프리미엄 패브릭으로 뽑히는 바쎄 임팔라, 노딕을 사용한다. 이는 패브릭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한 원단이면서도 신소재 기능성이 담긴 자연친화적인 에코 패브릭이라는 점이다.
오염에 취약하던 패브릭 소재의 단점을 보완한 물로 손쉽게 세척 가능한 이지클린 원단이다. 직물 위에 정전기를 이용해 원사를 수직으로 세워 심는 이중 플로킹 공법으로 강한 내구성과 방수, 방어 기능을 가졌다 여기에 SAFE FRONT 기술이 반영되어 62종 박테리아, 곰팡이, 진드기 등 인체에 유해한 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항알레르기, 향균기능, 통기성을 갖춘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가능하다.
디바쎄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소파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마련이다. 디바쎄소파는 친환경 오코텍스 섬유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친환경가구로 집먼지, 진드기 등의 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아토피, 비염 등의 질환이 있는 분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린 소파다.”며 “디바쎄소파로 겨울철 거실공간에서의 건강하면서도 따뜻한 공간연출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 브랜드는 구미, 용인 등 전국 3곳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스타일의 샤무드소파, 입주쇼파, 미니코너형소파, 델로스소파, 임팔라쇼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