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라이브커머스 시대...시작부터 스튜디오빌런과 함께
지금은 라이브커머스 시대...시작부터 스튜디오빌런과 함께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25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스튜디오빌런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지금은 라이브커머스가 마케팅의 기본이 되면서 국내 대기업과 IT업체들이 앞다투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트라는 내년에 무역투자의 디지털 전환, 새로운 시장 개척, 신성장 동력 확대 등에 주력한다고 밝히며 라이브커머스 등 활용 횟수를 64회에서 200회로 늘리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해외마케팅을 확대한다.

라이브커머스 전문 대행사 스튜디오빌런은 쇼호스트 출신 PD가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총괄하고 있다.

제공=스튜디오빌런

스튜디오빌런은 라이브커머스 기획 단계부터 대본 작성, 제품 별 컨셉 설정, 촬영 구도 및 방법 계획, 마케팅 등 여러 부분을 다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쇼호스트 섭외 역시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각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제품 관련 주요 특징과 장단점, 주 타겟 등의 기본 정보만 확인해도 방송을 전적으로 맡아 진행할 수 있으며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어 라이브커머스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곳에서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스튜디오빌런 관계자는 “보통 라이브커머스를 제품이 돋보이는 환경을 조성해야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판매량을 높일 수 있어 전용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게 좋다.”라며, “현재 전용 스튜디오에서 식품,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