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희범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배달창업 매장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자가제빵 선명희피자에서 하남미사점을 신규 오픈했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로, 다양한 메뉴와 방문포장 시 큰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외식비의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남미사점의 경우,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작은 평수로 실용성 좋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매장으로, 피자라는 대중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하기 좋은 매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20년 6월 가맹점과 상생경영이 잘 되는 기업으로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상권분석부터, 소자본창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보 창업자들에게 자세한 창업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피자 신메뉴 개발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아낌없이 하고 있어서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고 있다.

진도산 흑미로 만들어진 고소한 피자로 연신 입소문을 타고 있는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푸짐한 토핑까지 올려져 있어 가성비 피자로 꼽히고 있으며, 배달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신규 창업과 업종변경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과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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