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프랜차이즈 화로상회는 경기 불황 속에도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전했다.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화로상회는 정확한 상권 분석을 통한 입점으로 2층창업에 선두주자로 탄탄한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화로상회는 10여 년 동안 연구·개발한 소스가 특징으로 35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온 연구개발을 통해 일반적인 무한리필집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추가로 최고급 수입육을 365일 철저히 관리하는 독자적인 육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근현대적 옛스러움과 친근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브랜드 이름부터 느껴지는 복고 느낌이 어울리는 7~80년대 뒷골목 고깃집의 이색적인 공간으로 흔한 현대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기억에 남아있는 옛날 향수를 자극한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화로상회 공식 홈페이지의 가맹점의 정산 자료를 확인해보면 다수 가맹점 점주들의 월 매출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개설비용도 합리적이다. 가맹비와 교육비, 인테리어, 매장 집기 등이 포함되며 창업자가 직접 설정하는 맞춤 창업개설비용으로 창업 비용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원팩 시스템으로 전문 주방인력이 없어도 돼 음식점을 처음 접하는 초보 창업자도 창업이 가능하다.
화로상회 관계자는 “본사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 창업자, 본사 모두가 이득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서 획득이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