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2021학년도 1학기 수강생 3차 모집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2021학년도 1학기 수강생 3차 모집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1.0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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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21년 01월 13일까지 2021년도 1학기 수강생을 3차 모집하고 있다. 모집 수강생의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학교나 병원 수용시설과 같은 국가기관 등에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 등을 대상으로 그들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는 진단, 상담, 프로그램 개발, 기획, 실시 평가, 지원,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이다.

이렇게 사회복지사 2급은 자격증은 사회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진다. 등급별로 자격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자나 사회복지학을 배우지 않은 비전공자들도 이수 조건에 맞춰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변화하는 사회복지사 교육에 관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개정안에 따라 수강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여러 가지 변경안과 논점을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의 이론은 장소나 시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용 도중 PC 연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학습자의 화면을 함께 보면서 도움받는 원격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수강에 익숙하지 않은 수강생들에게는 개인 맞춤형의 UI를 통해 어렵지 않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실습에 관한 경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 현장실습의 경우 선 이수 과목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유념해야 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지닌 전문교수진이 진행하며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특화된 교육으로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한 후에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학교, 병원, 기업체 등의 다양한 기관에도 취직이 가능하다. 정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종합대책을 확정함으로써 지자체 복지공무원을 대폭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변화로 현재 취준생이나 이직을 원하는 재직자, 정년 이후의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특별 장학제도를 실시하여 모든 수강생들이 수강료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자격증 교육은 지식정보사회와 평생학습의 시대에 맞춘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에 맞춰 진행된다.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교수진을 확보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컨텐츠와 체계적인 교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카카오톡이나 대표번호를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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