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타운하우스 몽삐에뜨메종,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창문시점’ 방영
양평 타운하우스 몽삐에뜨메종,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창문시점’ 방영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11 17: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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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몽삐에뜨메종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지난 1월 10일 구해줘 홈즈 용문(양평)부분 91회 신년특집방송에서 양평 전원주택으로 ‘몽삐에뜨메종’이 방영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양평 ‘몽삐에뜨메종’은 유럽스타일에 개방감있는 최고급 3중 로이페어를 시공하여 집이름에 표현했다.

‘몽삐에뜨메종’은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양평에 북유럽풍으로 타운하우스를 약110세대 대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평은 전원주택으로는 선호도 0순위지역인데다가, 숙원사업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가 확정되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향후 송파,잠실,강남,강동 지역에서 20분 이내로 단축되기 때문에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몽삐에뜨메종 관계자 "이번 3단지 2차 분양은 최근 마지막으로 허가를 받은 노른자 위치에 전세대가 특급조망권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MBC ‘구해줘 홈즈' 방송에서 장동민, 허재가 극찬하면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몽삐에뜨메종’은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236번지 일원 현장 모델하우스에는 실제 주방, 화장실, 바닥 등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직원이 상시라도 고객맞춤형으로 가격,설계,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상세히 진행하고 있다.

‘몽삐에뜨메종’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조선비즈가 주최한 브랜드 경쟁에서 타운하우스 부문에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북유럽풍에 독보적인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맛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한데다가, 약110세대 양평에서는 최대단지 규모에 8M 대형진입로를 개설하였으며, 도심형시설인 상수도, 도시형 통합가스를 완비하여 도시형 전원주택으로는 독보적이며, 단지내 상가까지 도입되어 조성될 계획이다.

아파트나 빌라 등 밀집된 주거형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최근 시국에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붐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양평 청정지역에 상수도, 통합형가스, 단지내상가, 대형진입로 등 도심형 시설을 완비한 대단지 타운하우스 ‘몽삐에뜨메종’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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