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음식물처리기 분쇄기 전문 브랜드 어썸스퀘어가 내놓은 신제품은 미생물처리기술이 반영된 6세대 에코페이형 제품으로 친환경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미생물이 알아서 분해하는 자연친화적 처리를 통해 퇴비화 되고 이를 농가로 보내 에코페이 포인트로 적립할 수도 있다.
또 바리미 배양법 특허를 받은 기술력으로 만들어져 24시간 안에 투입한 음식물 가운데 95%가 자연 소멸되는 방식이다.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도서관 못지않게 조용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탈취방식을 채택해 냄새 걱정 역시 잡아준다는 점에서 더욱 이용 시의 편의를 더해준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4시간 고객지원 체계를 통해 사후처리가 가능한 만큼 안심할 수 있는 것이 어썸스퀘어 제품의 주요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어썸스퀘어 고객지원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미생물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상담원이 대기하고 있어 사용 중 있을 수 있는 문의사항에 대해 언제든 문의 가능하다.
별도로 어썸케어 키트를 제공한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미생물 처리 방식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키트를 증정하는 것으로 이용자가 스스로 관리 노하우를 터득하는 한편, 인식 전환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키트는 코로나 종식 시점까지 모든 고객에게 제공된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6세대 에코에디션 제품을 기념해 얼리버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300명에 한정해 할인 및 사은품 증정이 이루어지며, 무사은품 선택을 통한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어썸스퀘어 에코에디션 음식물처리기는 실버와 로즈골드 2종의 색상으로 구분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