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열렸다.
-내일은 미스트롯2 홍지윤, 윤태화의 데스매치는 윤태화의 승리로 끝났다.
-내일은 미스트롯2 홍지윤, 윤태화의 데스매치는 윤태화의 승리로 끝났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홍지윤은 데스매치 상대로 윤태화 너 나와! "제가 왜 선입니까?라며 진 윤태화를 불렀다.
이에 윤태화는 방금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왔다. 하루만에 왕관을 쓰고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언니가 쓴 맛을 보여주겠다고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별사랑에게서 홍지윤의 목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들은 윤태화, 지금 선에서만 해도 충분히 잘하는 거니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이어 윤태화는 무대에 올라 진지한 자세로 기러기아빠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패자부활로 살아온 윤태화는 실수 없이 마무리 멋있게 끝이 났고, 이어 마스터들의 투표는 종료됐다. 누구하나 손색이 없었던 홍지윤, 윤태화에게 장윤정은 실력으로 비교 불가한 무대였다며 마스터들이 각각 자신이 좋게 들은 무대를 선택했을 것이라 말했다. 마스터들의 최종 선택은 10대1이라는 윤태화의 승리를 남겼다. 그리고 진의 부활을 알렸다.'미스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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