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품귀현상... 1.5룸, 투룸 마포구청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눈길
서울 전세 품귀현상... 1.5룸, 투룸 마포구청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눈길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1.01.15 11: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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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임대차법 개정 이후 심화하고 있는 주택시장 전세대란에 오피스텔 전·월세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세값이 급등하고 전세매물이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대체재인 오피스텔 전세시장이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피스텔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한 곳은 전세 수급 불균형이 심한 수도권이었다. 4분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오피스텔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되는 것으로 조사됬다.

성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마포 클레세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208실로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1.5룸형 타입인 전용면적 22㎡, 24㎡ 와 복층형 투룸형 등을 선보여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채광을 극대화한 복층형 설계도 내놓는다.

마포 클레세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요시되는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우선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까지 5분, 공덕까지 1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한편, 마포 클레세 모델하우스는 합정역7번 출구 앞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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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과장 2021-01-15 17:02:16
마포 공덕역 아파텔
문의 02-228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