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바이' 아이폰수리, 갤럭시노트9 액정수리비 인하 실시
'폰바이' 아이폰수리, 갤럭시노트9 액정수리비 인하 실시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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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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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스마트폰 아이폰수리, 갤럭시액정수리, LG스마트폰수리업체 폰바이가 액정수리비 가격 인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갤럭시S20, S20플러스, S20울트라 기종의 수리서비스를 당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이폰12와 갤럭시21의 출시가 예정되면서 중고폰시세 및 판매관련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폰바이는 국내 유통되는 애플사의 아이폰, 삼성사의 갤럭시노트, LG사의 V50시리즈 등 중고기기 시세를 안내하고 매입부터 수리까지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하고 있다.

폰바이에 따르면 아이폰 전기종의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아이폰X(텐)액정수리비는 10만원대, 아이폰XS액정수리비는 11만원대, 아이폰11프로액정수리비는 18만원대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공식센터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고,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무한사과, 와이파이불량 충전불량 등의 부분수리도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8제품과 페이스아이디를 적용한 아이폰X부터 아이폰11프로 제품은 후면액정이 유리로 출시되어 낙하시 뒷면 유리만 깨지는 경우가 있어 뒷면 유리도 당일 수리로 진행된다. 폰바이에서 수리용으로 사용하는 모든 패널은 정품LCD패널로 사용한다.

폰바이에서는 수리비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고 있지 않은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재판매하여 수리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또한 국내 외 여행 및 출장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S9액정수리비 8만원대, 갤럭S10 액정수리비 10만원대, 노트10 액정수리비 12만원대 등에 수리를 진행하고, 상위 기종인 갤럭시S20시리즈 제품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폰바이의 서비스는 송파 문정 본점을 비롯하여 모든수리가 가능하고, 택배 서비스도 가능하다. 전 지점에서는 애플 아이폰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액정수리는 이대점, 일산점, 광주점 등에서 수리를 받을수 있다. 폰바이 송파구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3번출구(문정법조타운)에 위치해 있다.

중고폰시세 및 수리관련 절차는 폰바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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