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실용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브랜드 새 뮤즈로 배우 정소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이크프렘의 광고 이미지 속 정소민은 생기 넘치는 피부와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맑고 청량한 미소로 컷마다 최상의 컷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메이크프렘의 새 뮤즈 배우 정소민은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라인을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으며 한층 편안해진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메이크프렘 관계자는 “정소민이 지닌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좋은 원료, 정직한 효과,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메이크프렘의 클린뷰티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로서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