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없이 무해한 뿌리는 소독제 ‘오투상떼’로 청결한 관리 가능
발암물질 없이 무해한 뿌리는 소독제 ‘오투상떼’로 청결한 관리 가능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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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투상떼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이 시점에 가장 좋은 방역책은 무엇보다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국가적 방역 외에도 자신을 지키는 셀프방역 제품 사용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이나 학교와 병원 같은 다중 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이제 소독제와 같은 제품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소독제를 사용하면서도 살균제 중엔 분사 후 남게 되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나 발암물질을 생성하기에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걱정스러운게 현실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소독스프레이 ‘오투상떼’는 염소계(락스성분)가 아닌 산소계에 속하는 순수 이산화염소가 주성분으로 뛰어난 살균력을 유지하되 잔여물이 남지 않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순수 이산화염소는 WHO가 부여한 소금, 설탕과 같은 안전등급인 A-1 등급이다. 

부산대학교에서 연구 끝에 특허 받은 제품으로 순수 이산화염소의 빠른 분해성은 분사 후,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농도 유지를 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우수한 살균력 또한 갖출 수 있었다. 

오투상떼 제조사 측은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위생과 청결이 중요한 요즘, 특허받은 성분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우리 제품을 통해 많은 분이 안전하게 방역을 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소독스프레이로 간편한 사용이 가능한 본 제품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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