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에바돈가츠가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창업 시장에서 4,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된 프리미엄 급 생 돈까스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에바돈가츠’는 무인 키오스크와 셀프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어 운영비를 절가하고, 소규모 점포에서도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 형태로 창업 시장의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통 생등심 돈까스를 4,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4,500원의 비빔 쫄면, 4,500원의 우동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 역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배달 등의 외식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뿐 아니라 주부나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불경기를 이겨는 리딩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배달과 포장 주문에 따라서 증가하고 있는 가맹점의 배달 어플 수수료 절감을 위해서 자체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구축해 가맹점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절감해 가맹점의 수익률 증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브랜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에바돈가츠’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국 에바돈가츠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임산부 개방 화장실’ 캠페인, 현재 진행 중인 군인 무료식사 캠페인은 나라를 위해서 청춘을 바치는 군인들에게 부담 없이 ‘에바돈가츠’ 메뉴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의료 업계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식사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에바돈가츠’의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발전과 한순간 반짝 인기를 얻는 브랜드가 아닌 몇십 년을 이어오며 대한민국 요식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갈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주시는 사랑을 사회에도 보답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와 수익 극대화를 통한 상생 경영 및 경영을 통한 이익을 사회에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런칭이 후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보이는 ‘에바돈가츠’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주목된다.
돈까스 창업 브랜드 ‘에바돈가츠’의 브랜드 및 창업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