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폰', 2021년 새해 기념 갤럭시노트S20 울트라 액정수리비 할인
'몬스터폰', 2021년 새해 기념 갤럭시노트S20 울트라 액정수리비 할인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20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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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몬스터폰
사진제공= 몬스터폰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스마트폰전문 사설수리브랜드인 몬스터폰(Monsterphone)이 2021년 새해를 기념해서 1월 한정으로 갤럭시S20울트라 액정 수리비를 17만원, 아이폰11 액정수리비를 12만원으로 특가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를 포함해서 갤럭시S8 부터 갤럭시노트S20울트라까지 당일수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몬스터폰 관계자는 말하길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20울트라를 포함하여 구형이된 갤럭시S20 모델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S10 계열 액정수리비를 50% 수준가격으로 제공, 갤럭시노트 기종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을 진행한다.

몬스터폰은 갤럭시S21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요즘 갤럭시S20 이나 갤럭시노트20 등도 이제는 구형이 되는 상황이지만 구입시 2년간 약정으로 구매 하였다면 아직 약정기간이 남아 신규 폰을 구입 하기보다는 남은 약정기간 동안 수리하여 사용하기를 권장 하고 있다. 1월 남은 10일간 특별 할인 행사를 신청하여 수리비를 절감하기를 관계자는 권장 하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파손폰이나 중고폰을 반납하여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고 출장이나 여행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행 하였을때는 여행자보험을 통하여 수리비지원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귓뜸하고 있다.

사진제공= 몬스터폰
사진제공= 몬스터폰

몬스터폰 성남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강남점, 경기 수원점 등  전국 전 지점에서 동일하게 서비스를 받아 볼수 있으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택배비도 왕복으로 지원 한다.

몬스터폰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모두 재난지원금 또는 지역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서 재난지원금 사용에 도움이될 전망이고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서 추가로 1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지점 위치 확인 및 가격등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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