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타운하우스 양평 몽삐에뜨메종 방영
‘구해줘 홈즈’ 타운하우스 양평 몽삐에뜨메종 방영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1.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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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몽삐에뜨메종
이미지 출처 = 구해줘홈즈 캡처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양평 전원주택 분양회사 ‘몽삐에뜨메종’은 가격을 낮추고, 사양은 높여 펜트하우스 같은 도시형주택으로 구해줘 홈즈에 공개되었다.

몽삐에뜨메종은 유럽마을을 연상케하는 디자인과 고급사양으로 용문면 화전리에 약110세대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몽삐에뜨메종’은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양평에 북유럽풍으로 카페같은 타운하우스를 약110세대 대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일부 세대는 이미 입주를 시작하여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몽삐에뜨메종 관계자는 이번 3단지 2차 분양은 최근 마지막으로 허가를 받은 노른자 위치로 전체세대가 특급조망권을 갖추고 있어서 성황리에 분양중인 상황에서, 이번 MBC ‘구해줘 홈즈' 방송에 공개되어 출연진들이 극찬하면서 30대 젊은부부들까지도 분양문의가 늘고있다고 밝혔다.

‘몽삐에뜨메종’은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현장 모델하우스에는 실제 주방, 화장실, 바닥, 창호, 조명, 타일, 각종수전들 및 도기까지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직원이 상시라도 고객맞춤형으로 가격, 설계, 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상세히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3억원대에 카페같은 전원주택을 주택+대지까지 모두 장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네이버 및 유투브에 ‘몽삐에뜨메종’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몽삐에뜨메종’은 북유럽풍에 독보적인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맛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한데다가, 약110세대 양평에서는 최대단지 규모에 8M 대형진입로를 개설하였으며, 도심형시설인 상수도, 도시형 통합가스를 완비하여 도시형 전원주택으로는 독보적이며, 단지내 상가까지 도입되어 조성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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