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일환으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매출 불황에도 탄탄한 내실을 갖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 프렌차이즈 창업은 브랜드명을 사용하기 위한 가맹비와 교육비 등 초기 투자비용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여자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는 쉽사리 도전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개념 프리미엄 토스트를 선보여 뜨고 있는 창업 아이템 토스트 프랜차이즈 '테그42'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가맹비, 교육비 50% 할인 ‘반값 창업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업계 대비 낮은 수준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토스트 브랜드 테그42는 가맹비와 교육비 50% 본사 지원 혜택에 더해, 동네 상권에서 1호점으로 토스트 체인점 테그42 창업 시에는 500만 원 상당의 본사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창업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있다.
샌드위치 체인점 테그42는 부드러운 맛이 돋보이는 스크램블 에그에 햄과 치즈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한 프리미엄 에그 토스트를 선보인 에그 샌드위치 창업 브랜드다. 20여년 간 토스트 시장을 장악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와 업계 유일 신선한 야채를 추가해 간단하게 즐기면서도, 영양분 섭취를 골고루 할 수 있는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또한, 남자 소자본창업 테그42의 창업 아이템 에그 토스트는 고가의 커피음료 한잔 가격에 디저트와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심비를 사로잡은 메뉴라는 평을 받으며, 국내 tvn ‘온앤오프’, 일본 ‘닛테레아라시’ 등 국내 외 방송에 출연하며 한국 토스트 음식점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여기에, 테그42의 카페 창업 아이템은 홀과 포장, 배달 등 빈틈없는 ‘3WAY 수익구조’를 통해 평균 3,500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부 특수 상권의 경우 최대 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창업 테그42는 가맹사업 2년 만에 국내 외 40호점 오픈을 달성하며,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됨에 따라 베트남, 태국 등 해외로 영역을 넓혀나가, 해외 사업부와 연계한 글로벌한 마케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아웃 전문점 테그42는 요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단 하루 교육이면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 초보 창업자 및 배달 창업, 부부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