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산유통 법성포 굴비, 최고의 맛 위해 심혈기울여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예부터 명절이나 중요한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인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가 있다.
황금수산유통의 보리굴비와 고추장굴비는 천년을 이어오는 영광 법성포 굴비의 깊은 맛을 그대로 재연하고자 청정 남도 앞바다에서 직접 잡아 올린 최상금의 황금빛 참조기로 만든다.
염장하고 해풍에 말려 짭쪼름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미네랄 함량이 뛰어난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법성포 전통 방식의 섶간과 깨끗한 세척을 통해 품질을 높였다.
굴비는 배송 받은 즉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보관하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으며 먹을 만큼 3~4마리 단위로 따로 냉동보관하면 된다. 특히 중간 이상 크기의 굴비는 비늘을 벗겨 보관하면 더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굴비를 구울 땐 식초를 바르면 살이 더 단단해져서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며 조리 시 생강술이나 맛술을 이용하면 더욱 담백한 굴비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황금수산유통 김윤곤 대표는 "임금님께 진상하는 마음처럼 인심을 듬뿍 담은 착한 가격으로 특미의 영광 법성포 굴비와 별미 부세보리굴비를 고객님의 식탁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겠다"며 "안심하고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