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전문 수리업체 ‘몬스터폰’, 갤럭시S20 액정수리비 인하
스마트폰전문 수리업체 ‘몬스터폰’, 갤럭시S20 액정수리비 인하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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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몬스터폰
이미지 제공 = 몬스터폰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삼성전자가 1월 21일 출시한 갤럭시21 시리즈는 총 3종으로 출시 되었으며 갤럭시S20와 같이 갤럭시S21, 갤럭시S21플러스, 갤럭시S21울트라로 3종 모두 인피니티 디스필레이가 탑재 되었다.

이번 제품에서는 6.2인치, 6.7인치, 6.8인치로 예상되고 3종 모두 120Hz 주사율이 적용 되었으며 외관적으로 개선된 부분은 후면 카툭튀가 많이 줄어든 모양세이다. 또한 국내 출시 버전에서도 스냅드래곤이 아닌 엑시노스가 탑재 되어 아쉬운 부분이다.

램은 울트라모델만 12GB 적용이 예상되며, 나머지 모델들은 8GB로 출시되어 다운 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갤럭시S21울트라 모델에 한하여 512GB 적용이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전문 수리업체 ‘몬스터폰’에서는 갤럭시S21 출시 기념으로 갤럭시S20 액정수리비를 14만원까지 인하하고 다른 모델들도 정식 센터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인하하여 서비스 중이다.

사진 제공 = 몬스터폰
이미지 제공 = 몬스터폰

갤럭시액정수리는 갤럭시노트8 부터 갤럭시노트20울트라 까지 수리가 가능하고, 아이폰은 아이폰6 부터 아이폰11ProMAX 까지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몬스터폰의 수리서비스는 성남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강남점, 강동점, 경기 수원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필요시 임대폰을 대여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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