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어남에 따라 휴식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홈케어 아이템의 소비가 늘고 있다. 특히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헤어케어를 집에서 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여러 홈케어 제품 중에서는 부스스한 머리를 차분하게 정돈해주는 ‘달리프 글램 샤이닝 스프레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프레이 형태로, 별다른 도구 없이 가볍게 뿌리기만 하면 모발에 윤기와 찰랑임을 선사하며, 산뜻한 워터 제형으로 뭉침 없이 모발에 광채를 부여하고 엉킨 모발을 정돈해주어 더욱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특히 건조한 계절로 인해 푸석해진 머릿결과 정전기 완화에 탁월한 아이템이다. 수분과 오일의 2중레이어링 시스템으로 수분은 모발을 충전하고 9가지 자연유래 오일 성분은 모발의 보습막을 생성시켜 아름다운 엔젤링을 연출해준다.

실제 최근 달리프 뮤즈로 활동 중인 한예슬은 팬들과의 언택트 팬미팅에서 ‘달리프 글램 샤이닝 스프레이’를 소개하며 찰랑이는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할 때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달리프는 관계자는 “달리프 글램 샤이닝 스프레이는 제품을 바른 뒤 헹궈내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해 더욱 간편한 제품”이라면서, “뿌리기만 하면 찰랑이는 건강한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예슬과 함께 선보이는 달리프 제품은 달리프 공식홈페이지와 올리브영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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