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랑 신도림마트점, “다양한 메뉴 구성과 본사의 상생정책이 성공창업의 핵심”
국사랑 신도림마트점, “다양한 메뉴 구성과 본사의 상생정책이 성공창업의 핵심”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1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한식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의 가맹점들이 연이어 성공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국사랑’은 국, 탕 및 볶음 종류 50여가지, 반찬 180가지 등 후라이드치킨, 다이어트 도시락등 다양한 기타음식이 100여가지로 총 380가지이상 구성되어 있으며, 가맹점과의 꾸준한 상생정책을 진행하여 점주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는 반찬 브랜드이다.

국사랑 신도림마트점 점주는 두번째 창업을 ‘국사랑’으로 선택했다. 250평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는 고객유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최근 반찬, 국 등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면서 마트 내 국과 반찬 코너가 필요하다 싶어 시장조사를 하던 중 본사 운영정책이 본인이 생각하던 것과 부합하여 국사랑으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신도림마트점의 점주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한식메뉴가 380가지로 구성돼 있어 필요로 하는 메뉴를 즉각 판매에 반영할 수 있어 마트 방문고객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객단가가 올랐다고 말했다.

특히 국사랑의 메뉴들은 조리가 단순하고 누구나 할 수 있어 마트 내 직원이 돌아가면서 반찬과 국을 준비할 수 있으며,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였고 모든 메뉴의 맛이 좋아 빠르게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국사랑 신도림마트점 점주는 “매장 운영을 하면서 발생되는 로열티가 전혀 없으며, 매월 말일 다음 달 추천메뉴를 영상으로 보내줘 매장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점과 다양한 제안 사항을 본사에 요청하는데 비용이 거의 들지 않거나 최소비용으로 안내해 주어 본사와 매장 간 신뢰가 높다”고 전했다.

또한 신도림마트점 점주의 목표는 “위생과 유통기한을 무조건 지켜 운영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하여 자금 여유가 있다면 가장 목 좋은 자리에 국사랑 신도림마트 2호점을 오픈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식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은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거품 없는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는 브랜드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