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에 대한 관심이 계속적으로 올라가면서, 출연자 중 선우은숙이 사용한 멀티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혼한 연예인,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이혼 부부인 선우은숙 이영하, 최고기 유깻잎, 박재훈 박혜영, 이하늘 박유선 등의 커플이 출연 중이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에 출연중인 선우은숙은 중년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배우로, 건강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로, 사용하는 제품마다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13회 방송에서는 선우은숙이 입술 건조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이영하에게 자신이 평소 자기 전 사용한다는 밤스틱을 선물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가히 멀티밤으로 일명 ‘김고은멀티밤’ 이라고 불리우며 온라인에서 4차 완판, 홈쇼핑에서는 런칭 단 2달 여만에 무려 30만대 가까이 판매를 달성하였다.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 촉촉함을 유지시키고 주름 관리에 도움을 주는 가히 멀티밤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얼굴, 입술, 목, 등 메이크업 전/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가히 멀티밤은 뷰티 전문앱,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국내 소비자들 외에도 미국•태국•싱가폴 등 해외 문의가 계속적으로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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