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민감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는 ‘환절기 피부처방전 S.O.S’ 프로젝트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일까지 남자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화장품 할인 및 세트 추가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방문 시점에 따른 스팟 이벤트는 접속 시점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포함되는 남자 화장품 세트 ‘EGF 바머 포맨 3-STEP은 아침 용 스킨과 저녁 용 스킨, 에센스 총 3가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 세안 후 첫 단계 남자 올인원 스킨 ‘EGF 바머 수더 데이 포맨’은 피지케어 효과가 있는 티트리 잎 오일이 함유되어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하여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을 꺼려하는 남성들에게 좋다. 저녁 세안 후 사용하는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맨’은 낮 동안 외부환경에 지친 피부에 진정, 보습효과를 주며 남자의 피부에 필요한 균형 있는 유,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두 제품 모두 토너와 로션의 기능을 모두 가진 2 IN 1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EGF 바머 세럼 포맨’은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뷰티플 허브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알맞다.
관계자는 “남성 피부의 특징은 두껍고 피지분비가 많으나 수분 함유량은 여성의 1/3로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매우 건조한 경우가 많다. 특히 환절기에는 찬바람이 피부 속 유분과 수분을 모두 빼앗아 30대 40대 남자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므로 반드시 남자 스킨로션과 같은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며 “세안 직후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1주일에 1-2번 정도 마스크팩으로 수분 보충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전했다.
현재 이지에프바머에서는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홈페이지 방문 시점에 따른 스팟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