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라이징스타로 모델 김동석 선정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라이징스타로 모델 김동석 선정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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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호서예전 모델 김동석
사진 = 서울호서예전 모델 김동석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모델 김동석이 2021년부터 모교인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의 대표 모델로 활동한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모델 김동석을 2021년 제3회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년에 2번 학기별로 선정되는 라이징스타는 학교 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재학생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모델연기예술계열에 재학 중인 김동석은 현재 엘삭 전속모델이다.

김동석은 에스콰이어 화보촬영으로 모델로써 첫 시작을 알렸다.

현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은 패션모델과 방송모델 두 분야로 나뉘며, 모델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 전문적인 모델 교육과 모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당 학교는 2021학년도 추가 원서접수 중이며, 내신과 수능은 상관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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