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모아필라테스 삼성점'이 회원들을 위한 통큰 이벤트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모아필라테스 삼성점은 코로나19 유행 이슈로 최근 6주 간 휴관한 가운데 정부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회원에게 리워드 형태로 되돌려 고스란히 혜택을 부여한다는 것이 모아필라테스 삼성점 측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원금을 통해 회원권 및 개인 락커, 운동복 결제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선착순 회원에 한하여 그룹 1개월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모아필라테스 삼성점은 1:1 개인 레슨, 2:1 듀엣 레슨, 8:1 그룹 레슨 등의 프로그램을 100% 기구 수업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소도구들을 갖춰 허리가 불편하거나 거북목 증상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체형교정을 돕고 있다.
모아필라테스 삼성점 관계자는 " 탈의실, 샤워실을 갖춰 운동 후 샤워 이용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등록 전 체형분석과 인바디 측정을 무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상담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아울러 “삼성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입지적인 조건과 실내 각 룸들은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이 프라이빗한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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