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글로벌 스페셜티커피 만랩커피(10000LAB COFFEE)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가맹점에 공급되는 물류 38개 품목 가격을 인하한다.
현재 만랩커피는 가맹점의 상황을 분석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원하며, 가맹점과의 상생경영 원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스페셜티커피 만랩커피는 38개 물류 품목 가격 인하 외에도 가맹점을 위한 본사의 체계적인 매장 운영 컨설팅과 SNS, NAVER, 카카오 등 공격적인 마케팅도 지원 중이다.
이처럼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는 만랩커피는 코로나 이슈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스페셜티 커피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만랩커피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이슈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38개 물류 품목 가격을 인하하여 공급하는 등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배달 월 매출 4~5천만원 달성 및 일 매출 홀 50만원, 배달 100만원을 달성하며 매출을 유지 중이다. 또, 스페셜티 커피를 배달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어 현재 지역카페, 디저트 맛집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의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많은 고객분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만랩커피만의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만랩커피의 창업 및 마케팅 지원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문의 전화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