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 진행...3월 1일 접수 마감
현대건설,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 진행...3월 1일 접수 마감
  • 홍승표 기자
  • 승인 2021.02.22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현대건설이 건축·주택 부문의 시공, 품질, 공무 분야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 관련학과를 전공해야 한다. 팀장 및 공구장 유경험자 또는 기술사, 건축기사, 안전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는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3월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지원서접수 - 서류전형 - 인성검사 - 면접전형 -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2조3953억 원으로 시평 2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힐스테이트'와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보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