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국민 어르신 송해가 방역수호신으로 변신하여 화제다.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 송해가 부캐 ‘아리송해’로 변신하여 안면인식 피부적외선체온계 아하정보통신의 스마트패스가 만났다.
부캐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진행 중 인 스마트패스 셀러브리티 에디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인 송해는 40여년 간 국민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의 MC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행복을 전파해 온 인물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으로 모두가 마음 편히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발벗고 나서겠다.” 라고 스마트패스 스페셜 에디션에 참여 의사를 전했다.
송해 스마트패스 스페셜 에디션에는 기존 스마트패스의 기능은 물론 송해 특유의 따듯하고 정감 가는 음성으로 이상 체온,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안내 한다.
한편 송해는 방역수호신이라는 컨셉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 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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