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마이어 그린백, 3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생활용품 부문 대상 수상
데비마이어 그린백, 3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생활용품 부문 대상 수상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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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기능성 보관용기 브랜드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대표: KATIE YOO)가 2월 25일 2021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생활용품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당 시상식은 동아일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인지도, 만족도, 품질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은 공신력 있는 국제적 검사인증기관(SGS)에서 그린백, 그린박스에 보관한 식재료 경우 최대 21일까지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다는 입증을 받았으며 과일, 야채 뿐만 아닌 치즈, 견과류 등을 보관하는 것에도 탁월하여 캠핑과 도시락 등 실생활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만 약 14억개 이상 판매가 이루어졌고 국내 홈쇼핑 한 업체에서만 재구매 고객이 4만명이 넘을 정도다.

또한 신선하게 채소와 과일을 보관하고 섭취하기 위해 NASA의 우주비행사가 우주정거장에서 데비마이어 그린백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사진이 나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 되었고, 이런 일화 덕분에 일명 “우주비닐”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데비마이어 대표 KATIE YOO는 “ 언택트 시대에 보다 건강하고 신선한 식생활 라이프를 고객과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며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신선한 식생활 라이프를 서포트하기 위한 노력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믿고 함께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 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데비마이어의 뛰어난 기능성 제품들은 데비마이어 홈페이지와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쇼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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