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만랩커피, 배달 사업 통해 꾸준한 매출 달성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만랩커피, 배달 사업 통해 꾸준한 매출 달성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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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만랩커피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대용량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10000 LAB COFFEE)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 속에서 배달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홀 테이크아웃&배달까지 가능한 카페프랜차이즈 만랩커피는 ‘스페셜티’라는 특별한 카페창업아이템인 국내 최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이다.

이곳은 ‘매일 마실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Daily Specialty Coffee)’라는 슬로건 아래 상위 7% 최상급 원두를 사용해 만든 고급커피를 한 잔에 2~3천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4가지 스페셜티 원두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면 해당 원두에 관한 상세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2회 본사에서 커피의 맛, 향을 평가하는 커핑 과정과 엄격한 QC(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방문율 또한 높은 편이다.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 만랩커피는 까다로운 레시피로 어디서나 맛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메뉴도 본사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 바이징 컨트롤을 통해 표준화시켜 스페셜티 커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겨울철 대표적인 제철과일 ‘딸기’를 사용한 제철 딸기음료 4종 ▲딸기라떼 (STRAWBERRY LATTE) ▲초코베리 블렌치노 (CHOCOBERRY BLENCCINO) ▲피스타베리 블렌치노 (PISTABERRY BLENCCINO) ▲스크류베리 (SCREWBERRY)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파악한 신메뉴도 선보였다.

소자본커피숍 창업 만랩커피 관계자는 “성공창업을 희망하는 초보창업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코로나로 인해 매출에 대한 걱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만랩커피는 꾸준한 매출 기록을 달성하며 코로나를 돌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용량 스페셜티 커피 no.1 만랩커피는 테이크아웃 카페창업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특별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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