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국사랑, 따뜻한 봄을 위한 건강식 선보여
반찬전문점 국사랑, 따뜻한 봄을 위한 건강식 선보여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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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푸릇한 달래, 쑥, 미나리 등 봄나물들이 밥상을 장식하는 계절이 도래했다. 봄철 건강식 중에는 쑥과 미나리 등을 생각하게 된다. 봄에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제철 건강식 음식들은 각종 영상소가 풍부하다.

특히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봄철 음식들은 입맛을 돋구기도 하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과 신장, 간장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기능을 돕는다고 알려졌다. 또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도 좋다.

또 미네랄이 풍부해 몸 안의 냉기와 습기를 내보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철분, 칼슘, 요오드, 비타민 등의 함량이 높아 간을 해독해 피로회복을 돕고 감기를 예방하며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 반찬전문점 ‘국사랑’이 봄제철 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국사랑에선 봄 제철 음식을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다.

한식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은 국, 탕, 전골, 볶음 종류 70여가지, 반찬 190가지를 비롯하여, 영유아식 30가지, 고등어구이, 순창고추장 볶음, 각종 김치 등 기타반찬 100여 가지로 메뉴가 약 400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국사랑 관계자는 “봄철 입맛을 돋구는 다양한 음식을 국사랑을 통해 한번에 해결하시길 바란다”며 “당사는 매일 모든 메뉴를 직접 만들어 신선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반찬은 천연재료로 만들어 소비자 나트륨 관리에 힘쓰며 국민 건강을 위해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사랑은 한식 반찬전문 프랜차이즈로, 고객선호도가 높은 고가의 메뉴를 일반외식업소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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