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헤이드 무사카’ 패셔너블함으로 스타일 지수 높여줘
‘로헤이드 무사카’ 패셔너블함으로 스타일 지수 높여줘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1.02.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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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로헤이드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과거에는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주로 안경을 착용하여 착용자에게 학구적인 분위기를 더 해 주었지만, 최근에는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도 도수 없는 안경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며 이미지 메이킹과 개성의 표현 수단으로 쓰고 있다.

아이웨어는 착용 부위가 얼굴, 그중에서도 눈 주변에 착용하는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미지를 확 바꿔주는데 스타일 지수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안경이 패션 아이템으로 활약한 지 오래된 만큼 디자인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사진제공 = 로헤이드

이에 ‘로헤이드’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선보이면서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로헤이드는 빈티지한 아세테이트 소재의 무사카(뿔테안경) 라인부터 고전적인 반무테 안경인 칼리고, 시원시원하고 맑은 이미지의 투명안경테까지 다양하게 있다. 또한 둥근 형부터 사각형 모양까지 풍기는 무게감이 다른 다양한 쉐입의 아이웨어로 폭넓은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로헤이드 관계자는 “안경은 톡톡 튀는 멋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튀는 색상의 안경은 독특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화사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하며 패셔너블한 멋을 배가시키기도 한다. ‘로헤이드’는 그런 개개인의 감성과 개성을 더욱 돋보이고 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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