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폰’ 갤럭시S21 가격 할인…갤럭시A51·A31 재고정리
‘올댓폰’ 갤럭시S21 가격 할인…갤럭시A51·A31 재고정리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1.03.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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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럭시S21

[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갤럭시S21 시리즈의 판매량이 전작에 비하여 약 20% 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모델은 5G 플래그쉽 스마트폰 최초로 99만 9천 9백원의 저렴한 출고가 가격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 책정됐으며 최근 SK,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 모두 지원금이 상향되었다. 이는 5G 가입자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작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서두르기 위해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갤럭시노트20 가격을 30만원대로 판매하며, 갤럭시Z 플립, 갤럭시S21, 아이폰12 미니 가격을 각 1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카페는 지난 달부터 갤럭시노트10 가격을 4만원대로, 갤럭시A90 5G, 갤럭시A80, 갤럭시A31, 갤럭시A51, LG V50s ThinQ, 아이폰7 등을 할부원금 0원 공짜폰에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갤럭시A90 5G 구매 시 갤럭시 버즈 플러스 증정, 아이폰7 구매 시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 모델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10 스펙은, AP는 삼성 엑시노스 9825, 12GB 램, 6.3인치 디스플레이로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루, 아우라 핑크, 레드, 화이트로 출시되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로 반사되는 빛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보여준다.

‘올댓폰’ 관계자는 “갤럭시S21, 아이폰12 미니 모델이 기다려 온 소비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는 만큼, 현재 재고가 부족하여 발 빠른 선택이 필요하며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이례적인 가격 할인으로 극소량 재고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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