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신규확진자 300명대… 훼밀리키퍼 소독제 눈길
코로나19에 신규확진자 300명대… 훼밀리키퍼 소독제 눈길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3.1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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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훼밀리키퍼
사진출처: 훼밀리키퍼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지난달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신규 확진자 수의 감소세가 나타나지 않으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뿌리는 살균소독제 ‘훼밀리키퍼’가 각종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정성을 입증 받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훼밀리키퍼 관계자는 “지난해 6월 10일 출시된 가족을 지키는 살균소독수 훼밀리키퍼를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효과 입증 및 안전성 시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훼밀리키퍼는 많은 안전인증서를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BTC BKC 호흡독성 시험결과서 또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내 사멸시키는데 앞서, 많은 사람들이 강한 향이 난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훼밀리키퍼 뿌리는 살균소독제는 무향 무취 무색이며,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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